다단계에서 인간관계 형성의 문제점 


다단계 사업자들의 스폰서와 파트너 인간관계는 서로가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말 하지만 
이것은 마음에서 우려 나오는 존경과 사랑이 아니라 
서로가 이해 타산에서, 서로가 이용하기 위하여 인간관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스폰서는 파트너가 사업자을 모집해야 내가 수당을 탈것인데 하고 
파트너는 스폰서가 내 파트너을 안 만들어 주나 하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겉으로는 존경과 사랑의 인간 관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늑대의 탈을 쓰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벌기 위하여 억지로 하는 말로서, 진실이 없는 인간관계입니다. 

인간관계는 어떠한 어려움과 고통이 있어도 서로가 도와 주고, 협력하는 것인데, 
다단계 사업을 그만두거나 하면, 실패자라고 뒤에서 욕하면서, 
서로가 언제 알았느냐고 하면서 커피 한잔도 없이, 무정하게 헤어지는 것이 
진정한 인간관계입니까? 

다단계의 인간관계는 순수하고, 참된 인간관계가 아니고 
돈을 벌기 위한 가면을 쓴 인간 관계이므로 
다단계 사업을 그만두면, 진정한 인간관계는 파괴되므로 
돈으로도 살 수 없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참되고, 순수한 인간 관계를 이용하여 다단계 사업을 하지 않도록 합시다. 

다단계 사업에서 왜 인간관계가 파괴되는가 하면 
다단계 사업은 잘아는 친구, 친척, 동문들에게 같이 성공하자고, 또는 성공 시켜 주겠다고 
끌어들었는데, 그들이 성공을 하지 못하면 
끌어들인 사람은 한마디로 사기꾼이 되여 인간관계가 파괴되고 맙니다. 

순수하고, 참되고, 진정한 인관관계가 파괴되지 않고 유지되면 
어떠한 일에 실패하여도, 그들의 도움으로 다시 재기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무형의 자산이고, 수십년 쌓아온 인간관계를 
이룰 수도 없고, 성공할 수도 없는 허황된 다단계 사업에 이용하지 말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성공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순수한 인간관계까지도 이용하는 다단계 사업 
제발 이루지 못할 못할 허황된 꿈에 세뇌되여 
다단계 본사의 돈벌이에 이용당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맙시다. 

 

다단계 사업을 시작하려는 모든 분들께...
 

당신은 너무 많은 것을 잃게 됩니다. 
소중한 사람들을 잃고, 피폐해진 정신과 아무 것에도 마음을 줄 수 없는 공허함에 빠져 다시 일어서기가 너무 힘겹게 됩니다. 전 지금까지 반 70을 살면서 암웨이를 떨쳐버린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실감하면서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습니다. 

제게 암웨이를 전한 분은 제 형님의 친구였지요. 
정말 말 잘하는 아주 영리한 사람이었습니다. 많은 선량한 사람에게 거짓 꿈을 심어주던 그는 에머랄드 핀을 막 성취하려고 할 때 자기가 암웨이를 잘못 알았노라고 하며 수익 구조가 더 좋은 한국의 모 다단계 업체로 모두를 이끌려 하더군요. 전 그때 비로소 그가 한 모든 말과 행동은 흔히 말하는 시스템 속의 각본이었으며 가엾은 다운라인들은 그 각본대로 움직이는 거대한 소비군 이상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제가 매우 현명한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세뇌 당하지 않는, 때가 많이 묻은 그런 부류의 사람이라고나 할까...군대에서도 저는 교회로 데려가려는 상급자나 하급자가 있으면 일부러 불교로 개종시키곤 했습니다. ^^ 감히 누가 날 세뇌시켜...
그러나 세뇌는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세뇌가 풀린 이후에나 그 사실을 알게 되는 거죠.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면 그가 얼마나 내게 소중했던 사람인지 알게되는 것과 같은 이치랄까요. 모두가 다 그런 각본으로 다른 모두를 대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저 자신도 그 각본을 암기하고 거짓 용기와 희망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온화하고 따스한 눈빛으로 말을 건네던 모두가 그 시스템 속의 연기자였습니다. 믿을 수가 없었지만... 
이처럼 암웨이의 사업 방식은 흔히 말하는 사이비 종교의 전도 방식을 그대로 차용하고 있습니다. 매우 위력적입니다. 당신이 쉽게 이길 수 없을 정도의 위력입니다.

그는 그 국내 다단계 업체에서 어느 정도의 부를 얻었으나 많은 사람을 잃었습니다. 현재 그와 함께 사업을 진행하는 사람들 이외에는 어느 누구도 그를 부러워하거나 존경하지 않습니다. 저는 부는 얻지 못했지만 아직 제 주위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고, 사랑하는 가족과 정직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세상이 힘들어도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생각하기 나름인 것이죠.

다단계 사업을 말리시는 여러분들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세요. 사업을 이미 시작한 분이나, 새로 시작하려는 분들께서는 스폰서를 무시하고 잠시 동안만이라도 암웨이를 떠나 보십시오. 좀 거리를 두고 보면 암웨이라는 큰 덩어리는 99%를 차지하는 사람들의 피와 눈물과 사연들이 얽히고 섥혀서 나머지 1%의 웃음을 형성하면서 유지되는 거대한 유기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저도 그 1%가 되겠다고 무척이나 외쳤던 사람 중의 하나였죠. 지금 생각하면 쓴웃음만 짓게 됩니다. 암웨이를 비롯한 모든 다단계라는 것은 지금 당신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암웨이에게, 아니 당신 스폰서에게 당신은 이미 따뜻한 피를 가진 사람의 의미가 아닙니다. 

암웨이로 인해 나 자신이 매우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모했다고 자위하지 마십시오. 당신 스스로가 변화한 것이 아니라 시스템이 당신을 변질시켰으므로 당신에게 치명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 호흡을 가다듬고 차근차근 생각해 보세요. 암웨이는 당신에게 아무 것도 가져다 주지 않습니다. 당신은 가장 소중한 것들을 잃을 겁니다. 명심하세요

 

 

암웨이가 미국회사? 

난 미국에 십수년간 산적이 있습니다. 
중간에 한국에 한번 나왔더니 학교 선생하는 누님이 암웨이가 침이 마르도록 선전하면서 
제품이 좋다고 하길래, 멍청하게 질문했다. 
"어느나라 제품인데 그렇게 좋아?" 
누님왈 "미국에서 엄청나게 유명한 회사라는데 그것도 몰라?" 

내, 참. 기가막혀서. 내가 코카콜라, ge 등은 수도 없이 봤고 
한국사람들이 듣지도 보지도 못한 상표까지 숱하게 봤지만 
암웨이........... 글쎄요............

나중에 미국가서 알아보니 여기처럼 다단계회사로 미국의 촌놈들 속이는 회사더구만요. 

많은 미국인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아느냐고? 아는 놈 거의 없더만요. 
그런데 유독 한국에서 제 주변에 암웨이 중독자가 많더군요.

우리 누님 이제 암웨이 안씁니다. 
그것보다 싸고 좋은 물건 천지인데 왜 그런 바가지쓰면서 사나요? 

대단한 위력입디다. 다단계판매. 
외가집 조카놈이 그짓하다 쫄딱 했습니다. 

그리고 반년도 안되서 그 놈 누나, 즉 나한텐 질녀되지요, 고년이 또 푹빠져서 쫄딱했습니다. 
그때 고년 왈, "걔네(자기동생) 회사는 다단계로 나쁜 회사고 우리 회사는 무지하게 좋아요, 절대로 틀려요."

요즈음 제가 딱 한마디 하면 끝납니다. "미친년"

 

 

출처: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  호산나 장로교회

 

 

 

다단계 사업의 장미빛 유혹에서 벗어난 간증 

할렐루야! 
다단계 판매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 주님의 사랑을 외면했던 저를 다시 부르셔서 믿음을 회복시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2001년 3월부터 12월 중순까지 약 10개월 동안 흔히 ‘다단계 판매’라고 하는 네트웍 마케팅을 하였습니다. 남편의 직장 동료가 처음 이 사업을 소개했을 때 목사님의 목회 방침과 맞지 않아서 5개월 동안 피해 다녔는데, 결국은 그 분의 집요한 권고를 끝까지 뿌리치지 못하고 “딱 한번만”이라는 조건으로 사업 설명회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설명회를 듣고 저는 머리를 무엇인가에 얻어맞은 것 같은 충격을 받았고 “왜 이런 사업을 진작에 하지 않았나”라는 후회와 함께 그 때부터 남편과 둘이 아주 열심히 사업을 전개하였습니다. 

왜 보통 사람들이 다단계 사업에 그렇게 빠져들까요? 
그 곳에서의 설명에 의하면, 그 사업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며 평범한 사람이 가장 확실하게 성공할 수 있는 판매방식이라고 합니다. 지구 최후의 마케팅 방식이라고도 하고 또 제가 사업자를 많이 만들면 구태여 제가 판매하지 않아도 제 아래에 있는 사람들에 의하여 저의 수입이 발생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교육은 아주 체계적이며 이론적으로는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이 사업을 ‘네트웍 마케팅’이라고 부르는 것은 그물 망 같은 사람들의 조직을 이용하여 물건을 판매하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말과는 달리 그것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고 더군다나 저같이 평범한 사람들은 성공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회원들이 일정 금액의 제품을 매달 소비해 줘야 하고 또 한 사람의 사업자를 만드는데 보통 6개월 이상 걸리기 때문에 아무나 시작할 수는 있어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사업은 아니었습니다. 수익과 비용이 일치하는 선까지 걸리는 시간이 2년 이상 걸리며 그 전까지는 많은 노력과 비용이 투자되었습니다.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 저는 직장에 다녔기 때문에 아침 7:30분이면 집에서 나와서 퇴근 후 아이들 밥만 차려주고 남편과 함께 사업하러 나갔다가 밤 1시에서 2시 사이에 집에 들어가곤 하였습니다. 이 때 육체적으로도 굉장히 힘들었지만 영적으로는 더 힘들었습니다. 사업을 열심히 하면 할수록 교회 가는 것이 꺼려지고 마음 속에 갈등이 생기게 되어 결국은 주일예배도 드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뒤늦게 깨달은 것이지만 성령님께서는 이 사업을 원치 않으셨던 것 같습니다. 

머리 속에는 온통 사업 생각뿐이었고 금방 성공할 것 같은 생각에 더 열심히 하였습니다. 그곳에서 꼭 해야 성공한다고 가르쳐 주는 것은 거의 다 지켰습니다. 일주일에 2, 3회 이상 미팅에 참가하였고 한 달에 15회 이상 다른 사람을 만나 사업설명을 하였으며, 하루에 한 개 이 상의 성공자 테이프를 들었고 관련 서적도 매일 15분 이상 읽으며 제품도 써 볼 수 있는 것은 거의 다 써 보았습니다. 

흔히 그곳에서는 제품 판매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업자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결국은 그 회원이나 사업자가 물건을 소비하여야만 저의 매출이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저는 퇴근 후에도 이웃과 친척들에게 물건을 팔러 다녔고 화장품을 팔기 위하여 맛사지 등 여러 가지 부수적인 서비스를 해 주면서 저의 사업을 확장시켜 나갔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저희들의 굉장한 노력과 시간과 인내를 투자한 결과였습니다. 

또한 이 다단계 사업은 많은 비용을 투자해야 합니다. 이 사업은 사람들이 가게에 가서 물건을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업의 특성상 본인이 거의 모든 물건을 써봐야 합니다. 그래야만 물건의 특성을 잘 알 수 있고 남에게 설명을 잘 해서 팔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전에 쓰지 않던 물건들이나 필요치 않은 제품들도 나의 사업을 위해 구매하고 소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물건을 어느 정도 예비용으로 집에다 구매해 놓고 소비자들이 찾을 때는 갖다 주고 다시 물건을 채워 놓곤 하였습니다. 

제가 경험한 다단계 사업을 예로 들어 설명하면, 20만 포인트일 때 보너스가 7,000원 정도 주어집니다. 20만 포인트 점수를 실재 가격으로 환산하면 24만 원 정도의 물품을 구매한 것입니다. 저는 4개월만에 제일 하위 핀인 1,000만 포인트(1,400만원 정도의 금액)를 성취하였는데 굉장히 빠른 성장이었습니다. 그 당시 저의 파트너들은 500만원 정도의 매출을 올릴 때였습니다. 저희는 조금만 더 열심히 하면 저희가 달성했던 그 윗 단계의 핀을 달 수 있으리라는 단순한 생각에 거의 700만 원에서 800만 원어치의 제품을 구입하여 부족한 만큼을 채웠고 그 물건들을 팔기 위해 아는 사람들에게 물건을 전달하러 다녔습니다. 그러나 카드를 사용하여 무리하게 물건을 구매하다보니까 카드 빚이 늘어나 저희 가정 경제는 점점 더 악화되어 갔습니다. 또한 활동하면서 쓰는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저희 부부가 활동하면서 사람들을 만나며 쓰는 접대비와 자동차 기름 값, 한 달에 한 번 있는 핀 수여식과 세미나 등에 참석하는 비용, 책, 테이프 등을 구매하는데 한 달에 약 6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들었습니다. 

그 후에도 저희들은 핀을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하였지만 점차 늘어나는 빚과 판매되지 않는 제품들을 보면서 저와 남편은 점점 의욕을 상실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물러날 수는 없었기에 작년 8월, 저는 미국에 가서 성공한 사람들을 보고 새롭게 시작해보고 싶다는 남편에게 경비를 주며 격려하였습니다. 남편은 미국에 가서 이 사업으로 성공한 거부들의 집에서 그들과 악수하며 찍은 사진 등을 한아름 안고 귀국하여 다시 한 번 열심히 해 보자고 하였습니다. 저희는 예전보다 더 열심히 뛰었고 더 많은 물건을 팔러 다녔습니다. 그러나 매 달마다 포인트를 올리지 않으면 보너스가 주어지지 않아 수입이 생기지 않으므로 저희들은 이 포인트를 올리기 위해 무리해서 물건들을 구입하였고 그 결과 빛은 점점 더 늘어만 갔습니다. 그 사업 속에 있으면 모든 것이 장밋빛이고 희망이며 성공이었기에 저희는 어려워지는 가정 경제에 아랑곳하지 않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면서 사업에 몰두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너무나 암담하였습니다. 

저는 다단계 사업을 하면서 제 영혼이 점점 황폐해져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상을 향해 주님을 외면하고 나간 저는 작년 추계특별새벽기도회 때 지역장님의 간곡한 권유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참석하지 못하였는데 그 때도 많은 분들이 저를 위해 기도해 주셨습니다. 저는 점점 제가 하고 있는 일에 회의가 들었고 너무 힘들어서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을 지경이 되어 마침내 남편과 상의한 후 다단계 사업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또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집사님들의 기도에 응답하신 것입니다. 

되돌아보니 다단계 사업에 몰두해 있던 10개월은 하나님과 영적 관계가 단절된 시간이었고 광야에 혼자 서 있었던 외롭고 고달팠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만약에 제가 그 기간동안 다단계 사업에 투자했던 시간과 정성과 물질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그렇게 열심히 하였다면 하나님께 큰 축복 받은 간증을 이 자리에서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회개하고 돌아왔을 때 제일 먼저 남편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회복시켜 주셨고 귀한 직분을 다시 주셨으며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소망을 갖게 하셨습니다. 

아직도 다단계 사업이 성공의 지름길인줄 알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외면한 채 헛된 성공을 꿈꾸며 달려가시는 분이 계신다면 그리스도인의 참된 진리 안에서의 성공이 무엇인지 현명하게 판단하시기를 원해서 저의 경험을 말씀드렸습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항상 인도해 주시는 당회장 목사님께 감사 드리며 저희 부부의 영적 회복을 위하여 기도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황무지가 축복의 땅인 줄 알고 그 곳에서 헤매던 저를 평안한 주님의 포구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출처: 기독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 (청주 중앙 순복음교회)